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마창진, 항소심도 징역 1년지난해 8월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광주지법 형사1부는 마씨가 범행을 반성하고 있지마창진징역 1년항소심양정은2022년 02월 14일